주린이 투자지침서 '데일리'와 '위클리'의 차이···ETF 이름만 믿었다간 일부 투자상품에 붙은 '데일리'나 '위클리'라는 명칭은 실제로 매일 혹은 매주 수익금이 지급된다는 뜻이 아니다. 대신 옵션 만기 및 거래 방식에 따라 수익 구조가 결정된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상품은 매일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하나 분배금은 매월 지급된다. '데일리 커버드콜'은 매일 만기가 도래하는 콜옵션을 매도하며,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이 제한되므로 상품 구조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예금 닮았지만 보호는 없다···발행어음, 뭐가 다를까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1년 이내의 금융상품으로,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 없이 증권사의 신용에 따라 원리금이 지급된다. 자신이 투자한 증권사가 부도나 파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발행사의 신용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이 발행어음 업무를 확대하면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늘어났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금리 올렸는데도 '주가 선방' 이유는···FOMC 읽는 법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였다. 이번 금리 인상은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며 선반영된 측면이 강했다. 투자자들은 금리가 얼마나 더 오를지, 점도표와 경제전망 수치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 위원들의 경제성장률 및 물가 상승률 예측이 상향 조정되었고,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은 시장 반응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내 주식 100주가 20주로···5대1 감자면 80% 손해일까 무상감자는 주식 수를 줄이는 절차로, 80% 감자의 경우 100주가 20주로 감소한다. 하지만 이는 주식 가치가 같은 비율로 감소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래 재개 시에는 주식 수 변화에 맞춰 주가가 재조정된다. 무상감자와 주식병합은 절차와 목적에서 차이가 있으며, 감자가 반드시 악재인 것은 아니다. 투자자는 공시 내용을 통해 적절한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밤 8시까지 주식 거래···KRX·NXT 애프터마켓 뭐가 다를까 오는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존 시간외단일가매매는 폐지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된다. 거래 종목과 주문 방식은 NXT와 차이가 있으며, 정규장과 비교해 거래량이 적고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고 싶은데 3000만원부터?···달라진 투자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신규 투자하려는 개인은 3000만원의 기본예탁금, 3시간 사전교육, 5거래일 이상 모의거래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이 상품은 하루 수익률 2배를 추종해 단기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장기 보유시 기초종목 누적 수익률과 실제 투자성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조와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상한가 두 번이면 60% 상승?···가격제한폭에 숨은 계산법 국내 주식시장의 상한가와 하한가는 각 거래일의 기준가격에 30%씩 적용되며, 연속 상한가나 하한가 발생 시 복리로 계산돼 누적 변동률이 단순 합산과 차이를 보인다. 신규 상장 주식은 첫날 공모가의 60~400%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어 가격제한폭이 예외적으로 적용된다. 초보 투자자는 실제 변동률 산출 방식에 유의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증시 급락 때 멈추는 '프로그램매매'의 정체 사이드카는 국내 증시에서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켜 시장 급등락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장치다. 컴퓨터가 조건에 따라 대량 매매를 실행할 때 발동되며, 일반 투자자의 주식 거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변동성완화장치는 각각 작동 기준과 범위가 다르다.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신호는 아니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투자경고' 떴다고 위험한 기업?···시장경보 바로 알기 시장경보 제도는 주가 급등 및 거래 집중 등 단기 과열 현상에 대응하여 한국거래소가 시행하는 조치로,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이는 기업의 상장폐지나 재무 건전성과 무관하며, 투자자는 시장경보 표시만으로 종목 위험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지정 사유와 주가·수급 변동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 ADR은 미국 투자자가 해외 기업 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제도로, 국내 상장을 대체하지 않고 기존 주식과 함께 유지된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율이 소폭 낮아질 수 있으며, 가격은 환율과 수급에 따라 단기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초 주식 가치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