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림동에 외국인 고객 위한 첫 라운지 열었다

보도자료

신한은행, 대림동에 외국인 고객 위한 첫 라운지 열었다

등록 2026.10.14 17:00

김다정

  기자

사진=신한은행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넘어 소통과 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에 전용 라운지를 확대하며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 2층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소통 공간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문을 연 '신한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은 신한은행의 첫 외국인 특화 라운지다. 외국인 고객이 금융업무를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영업공간과 연결해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라운지 내 다목적 공간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는 금융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상담과 함께 한국생활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국동포 등 외국인 주민이 밀집한 대림동 지역의 금융 수요를 고려해 일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지를 운영한다.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도 휴일을 활용해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외국인 고객이 편안하게 금융상담을 받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라운지를 조성했다"며 "대림동을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에 전용 라운지를 확대해 외국인 고객의 한국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안산·김해·독산동에 외국인 중심영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안산 외국인 중심영업점에 금융상품 가입 업무를 위한 외국인 전담 창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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