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J·현대·롯데·NS, 일제히 가을 행사할인율 최대 82%, 적립금 최대 10% 제공
홈쇼핑업계가 한글날 사흘 연휴를 기점으로 가을 판촉 경쟁을 벌인다. GS샵과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은 할인과 적립 혜택을 앞세웠고, NS홈쇼핑은 월말까지 누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롯데홈쇼핑은 할인전에 공연과 마켓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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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가 한글날 연휴를 기점으로 가을 판촉 경쟁에 돌입
할인과 적립 혜택,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판촉 전략 구사
GS샵 '판타지에스'에서 전 상품 7% 할인
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최대 82% 할인
현대홈쇼핑, 매일 선착순 5만명에게 쿠폰팩 지급
NS홈쇼핑, 31일까지 '가을맞이 다드림 사은대잔치' 진행
누적 30만원 이상 구매 시 믹싱볼·밀폐용기·키친타올 중 사은품 제공
각 업체마다 혜택 조건 상이
최대 할인율은 일부 특가 상품에만 적용
구매 금액·횟수 조건 확인 필요
필요한 상품 구성과 최종 결제액 비교 중요
적립 한도와 사용 기한 따져야 실제 지출 줄일 수 있음
9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GS샵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판타지에스'를 진행한다. 전 상품 7% 할인과 함께 TV홈쇼핑 상품을 두 개 이상, 총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 또는 올리브오일 3병을 제공한다. 18일과 25일에는 TV홈쇼핑 상품에 10% 카드 할인을 추가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떡·떡볶이·밀키트 등 먹거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지난 8일 시작한 '컴온스타일'을 18일까지 이어간다. 핵심은 최대 82% 할인하는 한정 수량 원데이 특가 '다이나믹딜'이다. 행사 기간 약 190개 상품을 운영한다. 전 상품에는 5% 적립과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정 브랜드 60개는 '컴온 더블업'을 통해 적립률과 카드 할인율을 각각 10%로 높인다. 여행·뷰티·패션·리빙 등 크리에이터 협업 방송도 확대했다.
현대홈쇼핑 역시 18일까지 '현대슈퍼위크'를 연다. 매일 선착순 5만명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추가 적립하며, 하루 한도는 1만원이다. 10일에는 양양 숙박권을 판매하는 등 여행·생활 상품을 편성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광클절'을 진행한다. 매일 0시 쿠폰팩을 지급하는 '광클지원금', 적립금과 사은품 중 선택하는 '광클기프트', TV홈쇼핑 7% 카드 할인 등을 마련했다. 공연과 오프라인 마켓도 연계해 쇼핑 고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NS홈쇼핑의 '가을맞이 다드림 사은대잔치'는 31일까지 진행된다. TV·T커머스·모바일·쇼핑북에서 누적 세 차례, 총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별도 응모 없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실적은 자동 합산되며 믹싱볼·밀폐용기·키친타올 가운데 한 종류가 무작위로 발송된다.
이번 판촉은 연휴부터 이달 하순까지 이어지지만 혜택을 받는 조건은 업체마다 다르다. 최대 할인율은 일부 특가 상품에 적용되고, 적립금과 사은품에는 구매 금액·횟수 조건이 붙는다. 필요한 상품의 구성과 최종 결제액을 먼저 비교하고, 적립 한도와 사용 기한을 따져야 실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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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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