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115억원···전년比 79.7% 감소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유동성 축소 영향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2분기 실적이 거래 위축 영향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두나무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3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76억원보다 60.0%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수익은 1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줄었고,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84.6% 감소했다.
상반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7% 감소했다. 순이익은 1084억원으로 74.1% 줄었으며, 영업수익은 4081억원으로 49.1% 급감했다.
두나무는 향후 거래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수익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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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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