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 10종목 대부분 상승원·달러 환율 10.3원 상승 출발코스닥 시총 상위 모두 하락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강세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동반 사상 최고가 경신과 국제유가 급락 호재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9300선을 넘으며 상승 출발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9063.84)보다 225.05포인트(2.48%) 상승한 9288.89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88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622억원, 기관은 41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5.74%), SK스퀘어(7.24%), 삼성전자우(3.39%), 삼성전기(5.09%), 현대차(0.83%), 삼성생명(5.12%), LG에너지솔루션(0.88%), 삼성물산(8.75%)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HD현대중공업(-2.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00.93)보다 0.47포인트(0.05%) 내린 1000.4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56억원, 기관은 91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16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0.41%), 에코프로비엠(-1.04%), 에코프로(-2.04%), 레인보우로보틱스(-2.60%), 주성엔지니어링(-0.94%), 코오롱티슈진(-2.91%), 원익IPS(-4.90%), 리노공업(-1.95%), HLB(-0.60%), 이오테크닉스(-2.85%)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27.1원)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출발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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