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보유 고객 대상 경품 제공평가금액 구간별 추첨 통해 혜택 지급
iM증권이 국내 주식을 일정 규모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보유 주식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iM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평가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을 진행하고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국내 주식 평가금액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1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1만원권을,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2만원권을 지급한다.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3만원권이 제공되며, 3억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5만원권이 지급된다.
주식대여서비스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기관투자자 등 차입자에게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 종목, 신주인수권증서 등이 대상이며 대여 기간에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배당이나 유·무상증자 등 주주 권리 역시 유지된다.
iM증권은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후 투자자가 보유한 종목에 대한 대여 수요가 발생하면 주식 대여가 이뤄지며, 종목별 수급 상황에 따라 연 0.01~4% 수준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