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부회장,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목표시가배당률 대폭 상승으로 투자 매력 강화조직 개편·신사업 진출로 중형 증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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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이 주당 16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하며 고배당 기업 대열에 합류
최근 대주주 변경과 경영진 교체 이후 체질 개선 및 성장 전략 본격화
보통주 1주당 1600원, 우선주 1주당 1650원 배당 결정
시가배당률 보통주 6.9%, 우선주 7.5%
보통주 기준 배당 규모 전년 대비 67.9% 증가
2025사업연도 당기순이익 566억 원, 연결 기준 배당성향 37%
2023년 6월 KCGI 제2호 사모펀드가 최대주주로 등극(지분율 29.6%)
김병철 부회장 신임 대표 선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업금융(IB) 중심 사업 재편 및 리테일 금융상품 강화
김병철 대표 "수익구조 다각화, 신사업 진출, 리스크관리 고도화로 자본효율성 제고"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 목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산배당 및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
강선남 고려휴먼스 대표 신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선임, 임기 2년
이번 승인에 따라 보통주와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종류주)에 1주당 각각 1600원, 1650원의 배당금이 지급된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6.9%, 우선주 7.5%다. 보통주 기준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67.9% 확대됐으며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7%를 기록했다. 지난해(2025사업연도) 56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된 점이 주주환원 확대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6월 KCGI 제2호 사모펀드(지분율 29.6%)를 새롭게 최대주주로 맞이한 한양증권은 김병철 부회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현재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리테일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병철 부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수익구조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자본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겠다"며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해 내실과 규모를 갖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신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강선남 고려휴먼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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