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절차 지연에도 6월 초 클로징 목표고형제·주사제 생산능력 대폭 증가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본격화
24일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서울 동작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작년 유상증자로 확보한 893억원을 바탕으로 유니온제약 인수와 안산공장 확장을 추진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제영 대표는 "얼마 전 회생법원 재판부가 교체되면서 절차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면서도 "늦어도 5월 말이나 6월 초까지는 딜 클로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수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며 "유니온제약 인수가 마무리되면 항생제와 액상주사제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되고, 전체 생산능력은 고형제 기준 약 30%, 주사제 기준 약 2배 확대될 전망"이라고 자신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월 약 300억원 규모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전에서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유니온제약 인수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공급 안정화,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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