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편중 경계···반도체·전력 인프라 ETF로 분산 전략기술주 중심 투자 속 에너지·금 등 대안 자산 부각POWR·XLE·GLDM 등 유망 ETF 포트폴리오 제시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AI 산업이 글로벌 증시 핵심 투자 테마로 부상
ETF 투자에서는 에너지, 전력 인프라, 금 등 다양한 자산 분산 필요성 제기
AI·반도체 테마 ETF와 함께 실물 인프라 산업 투자 아이디어 부각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 증가로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대표 AI ETF: iShares AI Innovation and Tech Active ETF(BAI), VanEck Semiconductor ETF(SMH)
대표 인프라 ETF: iShares U.S. Power Infrastructure ETF(POWR), Energy Select Sector SPDR ETF(XLE)
안전자산 ETF: SPDR Gold MiniShares ETF(GLDM)
AI 중심 투자 기조는 유지될 전망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자산 배분 전략 필요
에너지, 전력,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 활용한 분산 전략 강조
임은혜 연구원은 "AI 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투자 전략도 보다 심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며 "AI 중심의 성장 스토리를 유지하되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회복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AI 테마 ETF로는 글로벌 기술주에 투자하는 iShares AI Innovation and Tech Active ETF(BAI)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가 꼽힌다. SMH ETF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상위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산업이 확대될수록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 생산과 송배전 설비 투자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관련해 iShares U.S. Power Infrastructure ETF(POWR)와 Energy Select Sector SPDR ETF(XLE) 등이 함께 제시됐다. POWR는 전력 생산과 송배전 등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ETF이며, XLE는 엑손모빌·쉐브론 등 미국 대형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자산 전략으로는 금 ETF도 언급됐다. SPDR Gold MiniShares ETF(GLDM)는 런던금시장협회(LBMA) 금 가격을 추종하는 현물 기반 ETF로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 연구원은 "AI 중심 투자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보다 탄탄한 자산 배분 전략이 필요하다"며 "기술주 중심 투자에 더해 에너지·전력·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분산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