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초반 흥행, 20일만에 400억 매출2000년대 감성 살리며 PC방 점유율 2위 등극BJ 프로모션 없이도 유튜브 조회수 1.5억회 육박
26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픈 이후 20일도 채 지나지 않아 최대 동시접속자 32만명을 넘어섰다. 원작인 오리지널 리니지는 이보다 적은 20만명대 수준의 동시접속자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누적 매출은 400억원을 돌파하며, 일 평균 21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모바일 연동이 불가능한 PC 게임인 데다, 월정액(2만9700원) 중심의 가벼운 BM을 채택한 점을 고려하면 뛰어난 성적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전날 기준 점유율은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다. MMORPG 장르만 놓고 보면 가장 높은 순위다.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회를 넘어섰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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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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