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최고 49층, 총 912가구 규모 조성총 445표 중 찬성 431표, 반대 6표, 기권·무효 8표삼물 건설부문, 올해 정비사업 수주 8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여의도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총 445표 중 찬성은 431표, 반대 6표, 기권 및 무효는 8표로 집계됐다.
1975년 지어진 이 단지는 기존 4개동, 12층, 576가구 규모에서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최고 49층, 4개동, 91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조성되며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요가실, 클라이밍 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7987억원이다.
앞서 여의도 대교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올 8월에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누적 기준으로 정비사업 신규수주 약 8조3000억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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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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