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등 중장기 협력 확대 논의25% 상호관세 앞두고 막바지 담판기재부·산업부 총력 대응 예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을 마련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업 등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도 잘 협의하겠다"며 "현지에서 협상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과 상황을 파악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회담은 그간 이어져 양국 통상논의를 막바지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5% 상호관세' 부과(8월1일)를 하루 앞두고 최종 담판하는 성격이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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