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주민설명회 개최양질의 주택공급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기재 양천구청장, 류용상 앤더스엔지니어링 대표 등 참석

양천구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청에서 '목 4동 724-1번지 일대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모아타운'은 저층 주거지역의 심각한 주차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추진경과 및 일정, 사업단위 설정 개략, 모아주택사업 추진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아타운으로 노후된 저층 주거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이다"며 "구민들의 지속적인 개발 요청이 있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용상 앤더스엔지니어링 대표는 발표를 통해 "이번 일대의 모아타운 사업 추진으로 지하2층부터 지상 27층, 1437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4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를 만들고 교통량 상승에 따른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폭을 8~10m로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양천구는 목4동 724의 1 일대를 포함해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월1동 102의 33 일대, 신월3동 173 일대, 목2동 231 일대, 신월2동 455의 1 일대 등에서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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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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