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감소한 50만 4,5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을 합한 지원자 비율은 35%를 넘겨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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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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