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플립·폴드5를 포함해 갤럭시 워치6, 갤럭시 탭 S9 등 모바일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외 언론인 700여명, IT 인플루언서, 파트너사 관계자, BTS 슈가, 아이브 장원영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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