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집중"황윤성 상무 "인류 삶 긍정적 변화 이끌 것""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상호 윈-윈 체계 구축 목표"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 최진 모빈 대표, 황윤성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상무, 문성환 현대차·기아 CorpDev 팀장.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및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데 마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실적 및 방향성' 주제를 맡은 황윤성 현대차·기아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상무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질 좋은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현대자동차 그룹이 함께 모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과정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통찰력을 주는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육성함으로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강성우 현대차·기아 CVC 책임, 노규승 현대차·기아 제로원 팀장, 노현석 현대차·기아 H스타트업 팀장, 배정진 어플레이즈 대표, 김도엽 뷰메진 대표, 강성구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실장, 문성환 현대차·기아 CorpDev 팀장, 황윤성 오픈이노베이션추진실 상무, 최진 모빈 대표,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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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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