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기업은행,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 돌파···점유율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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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대출 잔액 200조원 돌파···점유율 23.02%

등록 2021.09.01 14:24

차재서

  기자

사진=기업은행 제공사진=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지난달 31일 금융권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중기대출 잔액은 2012년 3월 100조원, 2018년 9월 150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3년 만에 200조원을 넘어섰다. 또 시장점유율은 23.02%로 100조원 달성 시점 21.73% 대비 1.29%p 상승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행은 코로나19 국면 속에서도 작년 한 해 중기대출 24조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통한 대출자산 성장으로 상반기 1조2143억원의 연결기준 순이익을 올렸고 200만개의 거래 기업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이 기업은행의 존재 이유’라는 원칙 아래 국책은행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향후에도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중기금융의 초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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