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100%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는 지난해 매출 545억원, 영업손실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고, 적자폭은 630% 확대됐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은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가량 늘었다.
칼호텔네크워크의 부채비율은 85%에서 112%로 커졌다.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호텔 매출이 감소했고,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호텔네트워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주도에 보유한 파라다이스호텔 등의 매각을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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