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인절미’, 팔로워 50만 돌파···문재인 턱밑 추격

SNS스타 ‘인절미’, 팔로워 50만 돌파···문재인 턱밑 추격

등록 2018.08.31 12:54

수정 2018.08.31 13:00

임대현

  기자

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아지 ‘인절미’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50만명을 돌파했다. 인절미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면서 우스갯소리로 “대권에 도전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61만명)에 10만명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지난 17일 인절미의 주인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는데, 31일 오늘 50만명을 돌파했다. 오후 12시 30분을 기준으로 인절미의 계정은 51만8천여명이 팔로우를 했다. 13일만에 50만명을 돌파한 것인데, 팔로워 증가 속도가 높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간 동물의 사진만 올리는 인스타그램은 많았으나, 유명인들의 팔로워 수를 위협하는 정도로 성장하진 못했다. 인절미는 이미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팔로워 수에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절미 계정을 관리하는 주인은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절미 팔로워들은 댓글을 통해 “하루에 사진을 10개씩 올려달라”, “발바닥 냄새 맡고 싶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절미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멍멍이갤러리’에서 한 네티즌이 강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준 뒤 이름을 붙였다. 인절미의 이야기는 곧 화제가 됐고, SBS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인절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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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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