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이 몰리는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성추행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 보안관 제도가 강화됐지만 모든 가해자를 잡아낼 수 없는 것이 현실. 갑작스럽게 성추행을 당해 당황스러운 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는 의도치 않게 신체적 접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접촉이라도 불쾌감이 느껴진다면 자리를 옮겨 해당 장소를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여건 상 자리 이동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만약 정도를 넘어 성추행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즉시 상대방에게 싫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쾌감을 일으키는 신체 접촉을 지속하거나 지나치게 심한 접촉이 발생한다면 큰 소리로 주위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성추행을 당해도 이런저런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요. 명백한 피해를 입었다면 가해자에게 적극적인 신고의지를 피력하고, 그 즉시 과감히 신고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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