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ISS·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제안 '5인안'에 찬성 의견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수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5명 선임안에 찬성한 가운데,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연금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했다. 한 석 차이로 이사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