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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중공업·방산

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운전 개시가 목표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국내 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

중국 CATL도 참가...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개막

에너지·화학

중국 CATL도 참가...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개막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참가하는 '인터배터리 2026'이 7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ESS와 로봇 등 신사업을 주제로 삼았으며, 667개 글로벌 기업과 8만 명 관람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사는 혁신적 에너지저장장치와 첨단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AI로 ESS 화재 막는다···삼성SDI, 화재예방 SW 'SBI' 공개

에너지·화학

AI로 ESS 화재 막는다···삼성SDI, 화재예방 SW 'SBI' 공개

삼성SD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혁신 솔루션을 개발했다. 삼성SDI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ESS용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인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amsung Battery Intelligence, SBI)'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SBI는 AI를 기반으로 배터리의 상태와 이상 징후 등 전반적인 배터리 건강을 진단하며

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50% 수주···역대급 '반전'

에너지·화학

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50% 수주···역대급 '반전'

SK온이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역대급 반전 신화를 썼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따냈다. 전남도 내 6개 지역과 제주도 1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SK온은 이 중 3곳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물량으로 따지면 총 565메가와트(MW) 중 284MW(50.3%)를

전기차 멈추자 동박도 '흔들'···ESS로 출구 모색

에너지·화학

전기차 멈추자 동박도 '흔들'···ESS로 출구 모색

국내 동박업계가 지난해 전기차 시장 침체와 구리 가격 급등으로 실적 악화를 겪었다. 올해 역시 전방 산업 수요 불투명하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와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 신성장 분야에서 수요 확대와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SKC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ESS·회로박 부문 매출 증가로 실적 반전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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