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 동행노조, DX 직원 과반 넘어···성과급 격차에 '블랙 캠페인'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 과반이 동행노조에 가입하면서 성과급 격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DS 부문과 달리 DX 부문은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에 달해 조합원들은 블랙 캠페인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노조는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사측과의 면담 및 연봉계약 체결 유예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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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동행노조, DX 직원 과반 넘어···성과급 격차에 '블랙 캠페인'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 과반이 동행노조에 가입하면서 성과급 격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DS 부문과 달리 DX 부문은 성과급 격차가 최대 100배에 달해 조합원들은 블랙 캠페인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노조는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사측과의 면담 및 연봉계약 체결 유예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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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조 잭팟' 터졌지만···우울한 삼성전자 'DX'
삼성전자는 2024년 1분기 매출 133조, 영업이익 57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반도체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93.8%를 차지하며 수익 구조가 한쪽으로 쏠렸다. DX(스마트폰·가전) 사업부의 이익기여도는 6%대로 급락했고, MX(모바일) 부문 이익도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세트 사업의 원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삼성전자는 구조적 효율화와 프리미엄 전략, M&A로 수익성 회복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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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신화' 노태문, 가전도 연착륙할까... DX 총괄 1년의 기록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DX 부문장 취임 1년을 맞아 모바일 중심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통합과 AI 가전 혁신을 주도했다. 하지만 가전과 TV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 반등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