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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한국 사업 본격화···"AI 생태계 전반 협력"

인터넷·플랫폼

앤트로픽, 한국 사업 본격화···"AI 생태계 전반 협력"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앤트로픽이 서울 오피스를 열고 한국 사업을 본격화했다. 앤트로픽은 한국을 인공지능(AI) 기본법과 개발자 생태계, 반도체 산업, 서비스 기업까지 갖춘 '풀스택 AI 국가'로 평가하며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확대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암참 "삼성 파업 땐 거래선 이탈 우려"···'노사 갈등' 경고

재계

암참 "삼성 파업 땐 거래선 이탈 우려"···'노사 갈등' 경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가능성을 두고 공개 경고에 나섰다. 삼성전자 생산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AI·반도체 공급망은 물론 한국의 투자 신뢰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은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공급 병목 현상과 가격 변동성 확대, 조달

최태원 "정부, AI시장 육성해야···5조원 시장 창출 가능"

전기·전자

최태원 "정부, AI시장 육성해야···5조원 시장 창출 가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가 AI시장의 수요자가 돼줄 것을 건의했다. 최태원 회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I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부처가 AI앱을 발주하면 공공수요는 상당하고, 5년간 5조원의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AI솔루션을 도입할 때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AI원스톱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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