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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법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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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은 옛말···"韓 AI, 중하위권"

IT일반

[창간 12주년 특집|한국경제, 누가 가로막나]IT 강국은 옛말···"韓 AI, 중하위권"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의 불과 열에 한 명만이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고 봤다. 심지어 더 많은 이들이 '세계 하위권'에 위치한다고 평가한다. 정보기술(IT) 혁명 때 세계 최강국으로 기술 트렌드를 이끌던 점을 고려하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매우 뒤처졌다는 지적이다. 뉴스웨이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 205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AI는 그동안 뜬구름 잡는 기술로

여야, '코리아 AI 포럼' 창립··· AI 기본법 제정 '속도'

IT일반

여야, '코리아 AI 포럼' 창립··· AI 기본법 제정 '속도'

여야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 위해 힘을 합쳤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따르면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코리아 AI 포럼(Korea AI Forum)'의 창립식과 함께 첫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럼 공동대표는 박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출신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맡았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 3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범국가적 AI 산업을 육성하

국회서 표류하는 'AI 기본법'

IT일반

국회서 표류하는 'AI 기본법'

지난 회기 '인공지능(AI) 기본법'의 통과가 불발된 가운데, 22대 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 회기에서도 여야 정쟁에 해당 법안이 표류하고 있어,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 안건에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안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 등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상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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