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반도체 두달 연속 400억달러대
지난 7월 수출이 989억달러에 달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 전체 수출의 41.5%를 차지했다.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선박 등 주요 품목과 대부분의 수출 지역에서도 실적이 늘었고, 무역수지는 303억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300억달러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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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반도체 두달 연속 400억달러대
지난 7월 수출이 989억달러에 달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 전체 수출의 41.5%를 차지했다.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선박 등 주요 품목과 대부분의 수출 지역에서도 실적이 늘었고, 무역수지는 303억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300억달러대를 이어갔다.
7월 수출, 전년比 19.5% 증가···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1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등에 힘입어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 7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한 48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14.5% 늘어난 382억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고 SSD는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또 반도체는 78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2위 규모를 기록했다. MCP 수출도 10개월 연속 두 자릿수 오름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106억달러 흑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