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휴직한 장녀, 경영 참여 차녀···아모레 3세 구도 다시 주목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경영 구도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장녀 서민정은 장기간 휴직과 주요 계열사 지분 처분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반면, 차녀 서호정은 오설록 입사와 지분 증여로 경영 참여를 본격화했다. 전환우선주 등 지분 구조 변화와 함께 재계에서는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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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한 장녀, 경영 참여 차녀···아모레 3세 구도 다시 주목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경영 구도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장녀 서민정은 장기간 휴직과 주요 계열사 지분 처분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반면, 차녀 서호정은 오설록 입사와 지분 증여로 경영 참여를 본격화했다. 전환우선주 등 지분 구조 변화와 함께 재계에서는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장남 빼고 모친이 그룹 수장으로···한미약품 지주사에 무슨 일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자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오늘(15일)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전례 없는 초고속 승진으로 뛰어난 경영능력을 입증했던 터라 임 대표의 갑작스런 자진 사임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지금까지 큰 잡음 없이 흘러왔던 후계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는 업계의 관측이 지배적이다. 15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 임종윤 대표이사의 사내
[삼성·한화 빅딜]삼성家 후계구도 지각변동 시작되나
삼성그룹이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텔레스를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삼성가에서 후계구도의 윤곽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가 지배구조에도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기획 사장 체재다. 최근 지배구조 개편을 준비 중인 삼성은 이 부회장이 전자, 금융, 이부진 사장이 호텔과 화학, 이서현 사장이 광고와 패션 부문을 맡을 것으로 내다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