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켐·LG화학도 '백기'···韓 석화 잇달아 불가항력 선언 미국과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객사에 고지했다.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차질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나프타 가격은 단기간에 87% 폭등했다. 업계는 비상에 돌입했으며, 재고 소진 시 생산 차질 및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