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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함정 해외건조 빗장 푼다···한화 최대 수혜 후보

중공업·방산

트럼프, 美 함정 해외건조 빗장 푼다···한화 최대 수혜 후보

한화그룹이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 100%를 확보해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 조선업체 본국 건조 허용 정책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서에 따라 '핀란드 모델'이 적용되면 초기 선박은 한국에서, 후속 선박은 미국에서 건조 가능하다. 한화는 기술력과 미국 내 조선소 소유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고, 관련 군함사업에 경쟁입찰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제 수혜는 입찰 및 별도 승인을 거쳐야 한다.

美 1조5000억달러 군비 확대···K-방산에 열린 바다

중공업·방산

美 1조5000억달러 군비 확대···K-방산에 열린 바다

미국이 1조 5000억 달러 규모 국방예산을 증액하면서 국내 방산업체에 해군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이 미 해군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무인 해상체계, 첨단 군수지원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의 전기를 맞고 있다. 기술경쟁이 치열해 고도화된 R&D와 품질 확보가 수주 성공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장교로 입대···삼성家 장남의 선택

재계

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장교로 입대···삼성家 장남의 선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해군 학사장교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이씨는 15일 오후 1시 무렵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했다. 이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 삼성전자 직원 등이 동행했다. 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 일정으로 부대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날 139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사관후보생)으로 입영했다

이재용 장남, 美 국적 버리고 해군 장교로···"'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종합)

재계

이재용 장남, 美 국적 버리고 해군 장교로···"'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자원 입대한다. 이지호는 복수국적의 이점을 내려놓고, 복무 기간이 39개월에 달하는 장교를 선택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이런 행보는 국내외 재벌가의 장교 복무 사례와도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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