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11℃

  • 춘천 1℃

  • 강릉 6℃

  • 청주 7℃

  • 수원 6℃

  • 안동 3℃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9℃

  • 광주 4℃

  • 목포 8℃

  • 여수 10℃

  • 대구 6℃

  • 울산 8℃

  • 창원 7℃

  • 부산 9℃

  • 제주 8℃

한국앤컴퍼니그룹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상생 가치 실천하는 조현범 회장

자동차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상생 가치 실천하는 조현범 회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최근 핵심 비즈니스 영역인 '이동성(Mobility)'을 접목시킨 특색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연이어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평소 지역 사회와의 건전한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슬로건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을 기치로 내세워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지역 사회 내 이동 약자,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달 28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한밭장애인자

조양래 명예회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시찰···"철저한 품질관리 당부"

자동차

조양래 명예회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시찰···"철저한 품질관리 당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21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최상의 품질 경쟁력 확보 및 유지를 주문했다. 이날 조양래 명예회장은 금산공장 내 초고성능타이어(UHP) 생산 및 자동적재 시스템(MBR) 라인 등을 직접 살피고 폭염 속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양래 명예회장은 금산공장 관계자들에게 "우위를 넘어 이제는 판매량 압도와 차원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4200억원···전년비 69.2% '↑'

자동차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4200억원···전년비 69.2%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4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조3178억 원과 영업이익 4200억원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다. 한국타이어는 "고물가·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글로벌 시장 전반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추진된 선제적 연구개발(R&D),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도, 고성능 차량 파트너십 강화 등 글로

조현범 회장의 하이테크 큰그림···한온시스템 '빅딜'로 가속

자동차

조현범 회장의 하이테크 큰그림···한온시스템 '빅딜'로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 인수로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5월 세계 2위 자동차용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의 추가 지분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빅딜은 총 약 2조8000억원 규모다. 연내 최종 타결될 경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국내 재계 서열이 20위권으로 상승하는 동시에, 그룹이 지향하는 '하이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에도 큰 추진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이번 한온시스템 인수를 두고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530억원···전년比 3.2% 증가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530억원···전년比 3.2%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해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970억원과 영업이익 25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0.1%, 3.2% 가량 소폭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23.1% 수준이다. 한국앤컴퍼니 측은 "조현범 회장이 그룹 전체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가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에

한국앤컴퍼니 지분싸움, 첫째 조희경도 참전

자동차

한국앤컴퍼니 지분싸움, 첫째 조희경도 참전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첫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그룹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MBK파트너스를 지지하겠단 뜻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배권을 둘러싼 '형제의 난'은 막내인 조현범 현 회장에 맞서 모든 형‧누나들이 손을 잡는 형국이 됐다. 조희경 이사장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한국앤컴퍼니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동생 조현식 고문과 조희원의 입장을 지지하게 됐다"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