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2분기 영업익 2.9조원···전년比 21%↓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매출 49조2153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공급 차질로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는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판매가 역대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매출원가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은 악화되었으나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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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영업익 2.9조원···전년比 21%↓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매출 49조2153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공급 차질로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는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판매가 역대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매출원가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은 악화되었으나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휴젤 "2028년 매출 9000억 달성···30%는 미국서 창출"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전략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원과 미국 시장 매출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 중이다.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현대차, 관세 영향으로 2분기부터 타격 예상"···목표가 6.9% ↓
신한투자증권이 현대차의 미국발 관세 부담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는 55만대의 미국 수출로 최대 9조원의 관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다양한 자구책으로 이를 줄일 계획이다. 올해 매출은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5.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