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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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검색결과

[총 7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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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시마크 인수·웹툰 IPO' 실패 지적에···네이버 최수연 "준비 단계일 뿐"

인터넷·플랫폼

'美 포시마크 인수·웹툰 IPO' 실패 지적에···네이버 최수연 "준비 단계일 뿐"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 신호탄인 미국 포시마크사(社) 인수와 웹툰엔터테인먼트 기업공개(IPO) 성과가 부진한 데 대해 최수연 대표이사가 장기전을 위한 준비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진출 성과가 부진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포시마크 인수와 웹툰 IPO 같은 경우 단기적인 실적 상승보다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글로벌에서 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올인' 공식화 ···"매출 25%, R&D 투자"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올인' 공식화 ···"매출 25%, R&D 투자"

"더 좋은 서비스를 제때, 최적의 시나리오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네이버는 AI 핵심 기술 투자에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에 '올인(ALL IN)' 한다. 최 대표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내 AI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매출의 20~25% 규모의 R&D 투자를 통한 기술 개발은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 개최···"핵심 서비스에 AI 밀착"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 개최···"핵심 서비스에 AI 밀착"

네이버는 오는 1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행사 첫날, 150분 동안 진행된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지난해 공개한 하이퍼클로바X, TwinXR 등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에 밀착시키는 계획을 공개했다. 최 대표는 키노트에서 "네이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고, 이후 1년

상생협력 도모하기 위해 한 자리 모인 '네·카·쿠·당' 대표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상생협력 도모하기 위해 한 자리 모인 '네·카·쿠·당' 대표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플랫폼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상임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회사와 입점업체,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사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황도연·정신아·최수연·박대준 대표

한 컷

[한 컷]'플랫폼사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황도연·정신아·최수연·박대준 대표

(왼쪽 첫 번째부터)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회사와 입점업체,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사 간담회 찾은 유상임 장관과 황도연·박대준·최수연 대표

한 컷

[한 컷]플랫폼사 간담회 찾은 유상임 장관과 황도연·박대준·최수연 대표

(왼쪽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오른쪽 첫 번째)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회사와 입점업체,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수연 대표, 네이버 주식 2억원 추가 매입···'책임경영 실행'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대표, 네이버 주식 2억원 추가 매입···'책임경영 실행'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약 2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주당 16만원에 자사 주식 1244주를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2022년 취임 이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취임 직후 약 1억원, 취임 1년을 맞이한 지난해 4월에는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날 매입분까지 포함해 최 대표가 사들인 자사 주식은 5억원에 이른다. 최 대표는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57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인터넷·플랫폼

[임원보수]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5억91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네이버 상반기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3억5000만원, 상여 12억2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3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 측은 보고서를 통해 "(상여금 책정은) AI 모델 다각화 및 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네이버앱 개편, 클립,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기반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

네이버 최수연 "亞 AI 주도권 확보, 기업간 협력 필요"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최수연 "亞 AI 주도권 확보, 기업간 협력 필요"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9일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의 인공지능(AI) 주도권을 가져오려면, 기업 간 협력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 참가해 "한국은 우수한 AI 산업 생태계와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한 국가로, 글로벌에서도 AI 선도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AI 경쟁력을 잘 살려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최 대표의 이런 주장은 'AI 시대

'라인사태' 입 연 네이버 최수연 "당분간 지분매각 안 한다"(종합)

인터넷·플랫폼

'라인사태' 입 연 네이버 최수연 "당분간 지분매각 안 한다"(종합)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라인야후 최대 주주인 A홀딩스 지분을 당장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장래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라인야후 간) 위탁 관계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정처분을 마무리하고, 단기적으로 매각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래 매각 계획을 묻는 말엔 "기업이 중장기적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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