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기, 비수기 깨고 '연말 잭팟'···장덕현의 체질 개선 '통했다' 삼성전기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의 확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에 다가섰다. 4분기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MLCC와 FC-BGA 등 고부가 제품의 수요 급증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8.5% 증가했다. 장덕현 사장의 체질 개선 전략이 본격 성과를 내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공급 확대,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