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융당국, 가계대출 '30조원' 배분 착수···"실수요 대출 규제 풀어라"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기존보다 두 배인 3.0%로 상향하며, 14개 은행별로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한도 배분에 착수했다. 늘어난 한도는 집단대출과 청년 등 실수요자 지원에 우선 투입되며, 상반기에 목표를 초과한 금융사에는 추가 한도가 축소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조만간 은행별 세부 한도를 통보하고, 상호금융권 목표치도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