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470% 급등···中 반도체 굴기 기대 키웠다
중국 대표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470% 이상 급등하는 등 큰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청약 244대1, 기관 5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 규모는 666억위안으로 대형 반도체 IPO에 등극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AI 투자에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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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 상장 첫날 470% 급등···中 반도체 굴기 기대 키웠다
중국 대표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가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470% 이상 급등하는 등 큰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청약 244대1, 기관 5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 규모는 666억위안으로 대형 반도체 IPO에 등극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AI 투자에 집중될 예정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폭주기관차 中···K반도체, 위기의식 가져야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도대체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죄다 검은 머리(아시아계)던데요." 지난달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다녀온 한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행사에 다녀온 소감을 물으니, 그는 잠시 고민하다 너털웃음을 지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웅장하다거나 또는 대단했다는 감탄사보다 '노란 머리' 외국인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말부터 전했습니다. 생각했던 대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