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저임금 10원 올랐는데 지출은 100원?···소상공인 "생존의 문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인건비 부담 심화와 경영 환경 악화를 이유로 동결을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62.6%가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를 원했고, 77.6%는 현 수준도 부담된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 축소·인력 감원 등 고용 축소가 예상되며,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도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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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저임금 10원 올랐는데 지출은 100원?···소상공인 "생존의 문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인건비 부담 심화와 경영 환경 악화를 이유로 동결을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62.6%가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를 원했고, 77.6%는 현 수준도 부담된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 축소·인력 감원 등 고용 축소가 예상되며,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도 대두됐다.
보도자료
하나은행, 롯데건설·신용보증기금과 1200억 규모 협력사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롯데건설,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특별출연금 조성과 협약 보증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운전자금 최대 30억원, 보증비율 100%, 보증료 인하, 우대 금리 등 실질적 혜택과 다양한 금융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채널
알리바바가 꺼낸 'AI 무역팀'···중소기업 '락인' 승부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경쟁이 단순한 챗봇을 넘어 실제 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알리바바는 AI 비즈니스 에이전트 '아시오 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의 무역 실무와 마케팅, 거래 관리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 내 데이터 축적과 락인 효과, 서비스 확장 등 플랫폼 생태계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다만 플랫폼 의존도와 데이터 통제권 우려도 제기된다.
보도자료
코넥스협회,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시 최대 9000만원 지원"
코넥스협회가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장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코넥스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상장비용 지원금은 외부감사 및 지정자문인 수수료의 70%로 1개사당 최대 9000만원 한도이며, 총 지원규모는 10억원이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채널
알리바바닷컴, AI 에이전트 서비스 아시오 워크 공개
알리바바닷컴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AI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 '아시오 워크'를 공식 출시했다. 아시오 워크는 시장조사, 상품기획, 소싱, 재고관리 등 전자상거래 운영 전 과정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요금제가 마련됐으며,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은행
4대은행 중기 연체 3조 돌파···좀비기업발 신용경색 '경고음'
4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분기 3조원을 넘어서며 금융권 전반에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 미국·이란 지정학적 충격, 고환율 등 복합 악재로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은행권도 대손충당금 확충과 대출심사 강화로 대응 중이다. 금융당국은 잠재 부실 점검과 선별지원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일반
"성장보단 건전성 관리"···리스크 압박 속 기술신용대출 '먹구름'
기술신용대출 시장이 시중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되고 있다. 고금리와 중동 사태가 연체율 상승을 유발, 은행들은 신규 대출을 억제하고 있다. 이에 벤처·스타트업의 자금 공급이 크게 줄어들며 기술금융 시장 경색이 심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부작용 초래"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출 손실은 최대 3조6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고용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채널
"중소기업 티커머스 신설" 표류···방미통위 인선 지연에 발목
정부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 사업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구성 지연으로 표류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허가 권한이 이관됐지만, 인선 문제로 논의는 멈췄다. 업계는 혼란과 답답함을 호소하며 실질적 진전을 촉구하고 있다.
패션·뷰티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청와대서 중소 뷰티기업 '통합 지원' 필요성 제기
CJ올리브영이 K-뷰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 인증, 마케팅, 판로 등 분산된 지원을 통합하는 지원체계 구축을 정부에 제안했다.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며 정부-민간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부처는 지원정책 일원화, 현장 밀착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 구체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