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감기엔 '로판' 왕자, 인후염엔 '빨간머리 앤'···친근함 입는 장수 일반약 제약업계가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혁신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앤'이라는 통합 캐릭터를 도입했고, 동아제약과 일동제약은 AI와 판타지적 요소를 사용해 광고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들은 상품 효능 강조를 넘어서 소비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추구하며 브랜드와 제품 간 연상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