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기대 앞선 국민성장펀드, 국민과 성장 둘 다 챙기려면
정부가 올해 30조원을 포함해 총 160조원 규모 자금 공급을 계획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지만 과거 정책펀드의 낮은 수익률, 불명확한 성과 지표 등 한계가 이어진다. 장기적 성과와 명확한 운용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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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기대 앞선 국민성장펀드, 국민과 성장 둘 다 챙기려면
정부가 올해 30조원을 포함해 총 160조원 규모 자금 공급을 계획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지만 과거 정책펀드의 낮은 수익률, 불명확한 성과 지표 등 한계가 이어진다. 장기적 성과와 명확한 운용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은행
산업은행, 정책펀드 작년 조성 목표 달성···"최종 조성액 더욱 증가"
산업은행이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홈플러스 사태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했다. 연이은 목표 초과 달성과 13배의 재정 승수효과로 정책 효과성을 입증했다.
투자전략
NH투자증권 "코스닥, 정부 정책 자금 힘입어 내년 1100포인트 간다"
코스닥 지수는 정부의 대규모 정책 펀드 자금 유입과 업종 전반의 이익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1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반도체·바이오·2차전지 등 주요 성장 업종의 실적 반등과 공개매수제도 도입 등 제도 변화가 지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
'혁신투자' 날개다는 은행권···자본규제 새 시대 '기대감'
금융당국이 은행의 정책펀드 출자 시 적용되는 위험가중자산(RWA) 비율을 현행 400%에서 100%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혁신기업 투자 촉진과 민간 모험자본 활성화가 목적이나, 과도한 규제완화에 따른 은행 건전성 저하와 시장왜곡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은행 자본규제 정비···부동산 대신 AI
금융위원회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 등 자본규제 개편을 추진한다. 부동산 대출 대신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에 정책 펀드를 통한 자금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100조원 규모의 첨단산업기금 조성 등 미래 성장산업 지원에 시중 유동성을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