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정제마진·윤활유 쌍끌이···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제품과 윤활기유 공급 부족으로 정유와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2.5% 증가한 3조7043억원에 달했으며 정유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회사는 4분기에도 정유 시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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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윤활유 쌍끌이···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제품과 윤활기유 공급 부족으로 정유와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2.5% 증가한 3조7043억원에 달했으며 정유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회사는 4분기에도 정유 시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에너지·화학
정유사 '효자' 된 윤활기유···중동 특수 넘어 수익모델 될까
국내 정유 4사의 윤활기유 사업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엔무브,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의 윤활 부문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정유 부문을 웃돌고 있다. 고급 기유 생산 확대 및 글로벌 판매망 구축이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이번 호황이 일회성에 그칠지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8840억원···전년比 61.3%↑
GS칼텍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840억원을 쓰며 전년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4조6302억원, 영업이익 88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1.3% 증가했다. 정유 부문 연간 매출은 34조9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다.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 연간 매출은 7조8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462억원으로
재계
GS,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오너家 책임경영 강화
GS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허용수 GS에너지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38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는 책임경영과 사업 혁신, 젊은 리더의 대거 발탁을 통해 에너지·정유 산업의 전환기 대응 및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