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대산서 첫발···여수·울산도 '속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인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 2조1000억원 패키지 지원을 결정하며, 금융·세제·고용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여수·울산 등 전국 산단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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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대산서 첫발···여수·울산도 '속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인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 2조1000억원 패키지 지원을 결정하며, 금융·세제·고용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여수·울산 등 전국 산단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배터리, 정부 지원 절실하다
"뭐 어쩌겠어요. 당장은 버티는 것 말고는 할 게 없는데…." 악몽같은 시간이었을까. 지난해 국내 배터리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근 몇 년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라는 단어도 요새는 한숨에 묻혀 들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배터리 업계에 길고 긴 장마가 찾아온 듯하다. 장마는 한순간에 찾아왔다. 불과 3년 전, 그러니까 2022년만 하더라도 배터리 업계는 호황기였다. 제조사, 소재사 할 것 없이 이차전지
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ICT일반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장 "韓日, 여러모로 닮은꼴···하나의 시장 이뤄야"
이세영 생성AI 스타트업 협회장은 한일 양국이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해 입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해결과 산업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 중심의 AI 전환 사업 육성, 정부 지원 확대, 규제 완화가 필수임을 밝혔다. 도쿄 AI 밋업데이에서 양국 스타트업들은 미래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일반
산업부 "첫 단추 잘 끼웠다···석유화학 구조조정 가속화"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사업재편안 분석 결과, 최대 37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업계 10곳과 협력해 구조조정, 고부가 산업 전환 및 R&D 지원을 본격화하며, 내년부터 금융·세제 등 정부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정부 외교 지원에 탄력···한화, 'K-방산 대표주자' 부상
정부가 K-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한화 등 방산기업에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절충교역과 현지 투자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수주전에 재도전한다. 정부의 대규모 방산 특사 파견, 현지 공장 설립 등 다각적 외교와 협력이 수출 경쟁력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건설사
'옥에 티'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모듈러 바람 타고 재도약 시동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모듈러 주택 지원 확대, 공업화주택 기술력 인정 및 시장 확장 전략에 힘입어 장기적으로는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일반
산업장관 "석화 사업재편, 기한연장 없다···연말까지 제출해야"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2월 말까지 사업재편 계획서 제출을 요구했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수산단 등 현장을 방문해 업계 의견을 듣고, 요금 인상과 해외진출 지원 등 현안에 대한 협의도 이어갔다.
건설사
해외수주 1.5배 급증...정부 지원사격 가세
국내 건설사들이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함께 중동, 유럽, 미국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1~10월 해외수주액이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대형사가 원전, 신재생, 저탄소 사업을 이끌며 10월 월간 수주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수주 지원단 파견 등 현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ICT일반
[NW리포트]잇따른 해킹 사고, 진짜 문제는?
2024년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보안산업은 신규 고객사 확대와 함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인력난과 자금 부족, 기술 개발 미진 등 과제가 남아 있으며, 정부 지원과 체계적 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