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차량 두고 출근, 사무실 불 끈다"···중동發 에너지 위기에 재계·금융권 '비상 경영' 돌입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 경제단체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사옥 소등, 근무제 개편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방침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근무 환경과 전력 사용 방식이 대폭 변화하는 등 위기 대응이 본격화됐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차량 두고 출근, 사무실 불 끈다"···중동發 에너지 위기에 재계·금융권 '비상 경영' 돌입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삼성, SK,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 경제단체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사옥 소등, 근무제 개편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방침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근무 환경과 전력 사용 방식이 대폭 변화하는 등 위기 대응이 본격화됐다.
동계 정전대비 훈련, 773만KW절감···여름보다 200만KW↑
10일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 이하 지경부)는 이날 오전에 실시된 '2013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결과 총 773만KW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20분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난 여름 최초로 실시된 '여름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의 절감 실적인 548만KW를 200만KW이상 웃돈것으로 나타났다. 부분별로는 산업체가 421만KW, 상가 및 사무실이 208만KW, 가정이 34만KW를 감축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상가, 사무실, 가정의 참여도가 크게 올라 전력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