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강남 전월세 "씨가 말랐다"...대치동 매물 한 달새 18% 급감
강남·서초·송파구의 전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대치동 전세 매물이 전월 대비 18% 줄고, 강남구 최대 규모인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이주에 속도를 내자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서초·송파구도 동시다발적으로 이주와 철거가 진행되며, 정부의 세제개편까지 겹쳐 강남3구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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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월세 "씨가 말랐다"...대치동 매물 한 달새 18% 급감
강남·서초·송파구의 전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대치동 전세 매물이 전월 대비 18% 줄고, 강남구 최대 규모인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이주에 속도를 내자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서초·송파구도 동시다발적으로 이주와 철거가 진행되며, 정부의 세제개편까지 겹쳐 강남3구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아파트 주간시세]서울 매매가격 0.05% 상승
지난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를 올랐다. 신도시는 0.02%, 경기·인천(신도시제외)은 안산, 광명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0.04% 뛰었다. 전세시장은 전셋값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서초, 강동을 중심으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지난 주보다 0.2% 상승했다. 수도권 신도시 역시 김포한강, 평촌,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