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키움 제치고 예수금 1위 오른 한국투자증권···비결은 '파생상품' 한국투자증권이 투자자예수금 순위를 1년 만에 5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다. 선물 및 옵션 거래의 급증으로 장내파생상품거래예수금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518.6% 증가하며, 전체 예수금 증가분의 6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26조503억원의 예수금을 달성하며, 지난해 1위였던 키움증권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