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건전성 부담 속 '흑자 유지'
저축은행 업권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를 이어가며 자산과 여신이 동반 성장했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등 핵심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연체율 상승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경기 회복 지연과 차주 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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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건전성 부담 속 '흑자 유지'
저축은행 업권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를 이어가며 자산과 여신이 동반 성장했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유동성비율 등 핵심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연체율 상승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됐다. 경기 회복 지연과 차주 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안으로는 상생, 밖으로는 환율 쇼크···과열된 주주환원에 찬물
주요 금융지주들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1분기 CET1 비율이 일제히 하락했다. 고환율과 생산적·포용금융 정책으로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커지면서 자본적정성에 경고등이 켜졌으며, 이익창출 기반 없는 과도한 배당 경쟁은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험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요구 의결···자본적정성 강화 계획 제출 지시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2개월 내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는 이전 계획의 불승인에 따른 자동 조치다. 조치 이행 중에도 롯데손보는 정상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증권일반
나신평, 키움증권 장기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나이스신용평가는 키움증권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기업금융 부문 확장과 발행어음 인가 등으로 수익원 다각화가 기대되고, 위탁매매 부문 시장지위와 수익성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및 건전성 지표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금융일반
상반기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75.2%···반년 새 0.9%p↑
2024년 6월 말 기준 주요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비율은 175.2%로, 전년 말보다 0.9%p 상승했다. 통합자기자본은 180조1000억원으로 작년보다 5.3% 늘었고, 그룹별로 DB·삼성 등은 적정성이 늘었으나 일부는 감소했다. 모든 그룹의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하게 평가됐다.
보험
금융당국 결국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노조 "강력히 맞설 것" 반발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건전성 미흡과 개선 지연을 이유로 경영개선 권고를 부과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비계량평가를 근거로 한 적기시정조치에 위법 소지가 있다며 반발했다. 노조는 영업 차질을 우려하며 대외투쟁을 예고했다.
보험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권고 의결···"자본적정성 취약 판단"
금융위원회가 경영실태평가에서 자본적정성이 취약하다고 판단된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를 내렸다. 롯데손보는 2개월 내 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금융당국은 계획의 실효성과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보험금 지급 및 영업은 정상적으로 지속된다.
은행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5조 넘었다···'리딩금융' 굳히기
KB금융그룹이 2023년 3분기 누적 순이익 5조12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핵심이익에서 순수수료이익이 확대되고, ROE 및 자본적정성이 개선되는 등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반 상승했다. 국민은행 등 주요 계열사도 실적 호조를 보였다.
저축은행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 10개월···종합금융그룹 시동 거나
수협은행이 연내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하며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학기 은행장은 취임 이후 비은행 계열사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보다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가 목표라는 입장이다. 한편 자산운용사 인수로 인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와 자본적정성 하락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지난해 교보·삼성·DB 자본적정성 비율 급락···금리하락 여파
지난해 말 기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174.3%로 나타났다. 금리 영향 등으로 전년 말 대비 19.4%포인트(p) 하락했으나 규제비율(100%)을 웃돌아 손실흡수능력은 양호한 수준이다. 2024년 말 통합자기자본은 171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175조8000억원) 대비 4조7000억원 감소했다. 보험부채 증가로 보험계열사 그룹의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통합필요자본은 98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90조8000억원)보다 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