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반년 새 자산 231조 '껑충'···10대 증권사 외형확장 '속도전'
국내 10대 증권사의 상반기 연결 자산총계가 230조원 넘게 증가해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호조와 금융자산 운용 확대가 배경이며, 자본 역시 전사적으로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자산보다 더뎠다. 영업용순자본과 NCR이 모두 개선되며 자본여력과 재무건전성도 동반 강화됐다. 업계는 자산 증가와 함께 위험관리 및 유동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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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반년 새 자산 231조 '껑충'···10대 증권사 외형확장 '속도전'
국내 10대 증권사의 상반기 연결 자산총계가 230조원 넘게 증가해 1000조원을 돌파했다. 증시 호조와 금융자산 운용 확대가 배경이며, 자본 역시 전사적으로 늘었지만 증가 속도는 자산보다 더뎠다. 영업용순자본과 NCR이 모두 개선되며 자본여력과 재무건전성도 동반 강화됐다. 업계는 자산 증가와 함께 위험관리 및 유동성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은행
저성장 속 위험가중치 완화···은행 대출 성장 시험대 올랐다
3분기 은행 대출 성장률이 1% 미만을 기록하며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가계부채 관리, 계절적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출 증가세 둔화가 뚜렷하다. 내년 위험가중치 완화로 자본여력이 상승할 전망이지만, 실제 대출 확대는 규제 및 수요 여건에 따라 제약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