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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독해진' 신세계··· 온·오프 시너지·성과주의 대수술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유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여 경영을 직접 지휘하며, 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해 민첩한 적응을 꾀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SSG닷컴의 김홍극 대표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경영을 맡겨 시너지 극대화를 노리며,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 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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