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예금 3%대 경쟁 다시 불붙었다···가계대출은 감소세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연이어 인상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3.6%까지 올리며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대출 수요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6개월 만에 감소했으며, 이는 기준금리 인상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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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예금 3%대 경쟁 다시 불붙었다···가계대출은 감소세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연이어 인상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3.6%까지 올리며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해 가계대출 수요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6개월 만에 감소했으며, 이는 기준금리 인상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다.
보도자료
우리은행, 팀코리아 응원 적금 출시···최고 연 7.5%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응원과 연계된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3.0%에 다양한 우대금리를 합쳐 최고 연 7.5%를 제공한다. 고객의 응원 댓글, 아시안게임 종합성적, 신규 거래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통신
상담 넘어 업무 처리까지···KT, AI 업무범위 30→60%
KT가 금융권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의 역할을 상담에서 실제 업무 처리까지 확대한다. AI가 처리할 수 있는 상담 업무를 기존 30%에서 60%까지 확대하고, 이를 금융권을 넘어 기존 기업간거래(B2B) 고객으로 확산한다. KT가 우리은행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
보도자료
우리은행, 글로벌 결제망 통해 외국인 국고채 거래 유치
우리은행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결제망을 활용해 외국인 투자자와 국고채 매매, 결제, FX·파생거래를 연계한 패키지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는 국내은행 최초로 역외결제 허용 후 실제 거래를 이끈 사례이다. 은행은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고채 공급, 원화 환전, 환헤지까지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시중은행 대출사기 잇따라 공시···4곳 금융사고 규모 490억원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사기와 관련한 대규모 금융사고를 잇따라 공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시행사와 가짜 분양자가 공모한 35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 26일부터 2024년 12월 11일까지다. 영업점으로부터 주요 정보사항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사고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수사기관이 관련 사안을 수사 중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IBK
은행
우리은행, 대기업 대출 15.7% 증가···연체 리스크 속 마진은 과제
우리은행이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기업대출 성장률이 4.8%로 4대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으나, 대기업 중심 대출과 함께 중소기업 연체율이 0.75%로 급등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내실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양적 확대보다는 데이터와 AI 기반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은행
KB국민은행도 예·적금금리 최대 0.3%p↑···'4%대' 예금상품 나올까
주요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예금과 적금 상품을 최대 0.30%p 인상한 데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연이어 수신금리를 높이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적금 금리도 크게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행 예금의 매력도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은행들도 곧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보도자료
'930조원' 국민연금 외화업무, 우리은행이 3년 더 맡는다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과 서비스 수준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국민연금기금의 외화출납, 외화계좌 관리, 외환거래 지원, 자금결제 등 핵심 외화금고은행 업무를 전담한다. 이 협약으로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 해외자산운용과 신속한 외화자금 관리가 기대된다.
금융일반
전사적 역량 쏟아온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혁신, 개인정보유출에 '절치부심'
우리은행에서 NFT 플랫폼 개발을 맡은 외부업체 직원의 과실로 1만7551건의 고객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9개월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인지와 차단이 늦어 내부통제와 외주업체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금융당국은 강화된 검사와 제재를 예고했다.
은행
우리은행. 개인정보 1만7500여건 유출···"수탁사 직원 과실"
우리은행이 NFT 플랫폼 개발을 위해 외부 개발업체에 제공한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업체 직원의 과실로 외부에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온라인 식별에 사용되는 연계정보(CI)와 고객 닉네임이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즉각 조치를 취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개인정보 관리 개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