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차 오일쇼크 공포]기름값 폭등에 자동차·항공 '휘청'···거세지는 비용 압박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자동차와 항공업계의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원자재와 물류비가 동반 상승해 완성차·항공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LCC 등은 실적 방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는 운임 급등과 항공유 가격 폭등에 대응해 헷지 등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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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오일쇼크 공포]기름값 폭등에 자동차·항공 '휘청'···거세지는 비용 압박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자동차와 항공업계의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원자재와 물류비가 동반 상승해 완성차·항공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LCC 등은 실적 방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는 운임 급등과 항공유 가격 폭등에 대응해 헷지 등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유가, 1862년 가격으로 회귀하나?
최근 유가가 153년 전 가격으로 회귀하고 있다.1862년 당시 우리나라는 조선 철종 13년으로 농민항쟁이 일어났던 시기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 예비선언을 했던 해이기도 하다.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두바이유는 배럴당 38.54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7.65달러에서 37.51달러까지 떨어져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배럴당 86.8달러에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