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젠슨 황, 박정원 두산 회장과 악수···"시구에 집중하겠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박 회장은 황 CEO를 직접 맞이했고, 두 사람은 각기 '93번',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현장 지도는 콜 어빈과 양의지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