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은 '신혼' LG는 '시니어'··· 가전 업계, '핀셋 마케팅' 사활 경기 침체 속에서 가전업계가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전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신혼가전 플랫폼으로 예비부부를, LG전자는 실버테크 기반의 이지 TV로 시니어층을 주도적으로 공략한다. 특정 소비층에 집중하는 핀셋 마케팅이 효과를 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